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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옆구리 통증' 이정후,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크게 우려할 상황 아니다"
냉정한 시선, 아니면 평가절하? 현지 매체 "이정후, 최악의 FA 계약 2위"
오타니는 오타니…팔꿈치 수술→첫 라이브 배팅서 '홈런포' 작렬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아니까"…서두르지 않는 다저스, 오타니 향한 믿음 여전하다
"타격 기술 뛰어난 이정후, 타율 0.291 예상"...MLB닷컴의 호평과 극찬
겸손하기까지 한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타격감은 100%"
오타니 라이벌이었던 사나이, MLB 잔류 성공...메츠와 1년 계약
"혼자 남은 건 아니니까"…'짐승' 떠나보낸 '아기짐승' 최지훈이 2024시즌 맞는 자세
또 토트넘 선수 뒤진다…"20세 FW 6개월만 쓰자" 이적시장 초치기
다시 일상으로…뉴진스·전소미→르세라핌, 헛헛함 달랜다 [귀경길 플레이리스트]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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