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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인 에이스' 구창모, 오늘 상무 입대…2025년에 만나요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MVP-실버슬러거 이어 '행크 애런상'까지 수상

"같은 가치를 공유했다"…오타니 마음을 움직인 다저스의 '진심'

"대단한 별명 갖고 있다"…이정후 SF 입단 공식 발표→'야구인 가족'까지 집중 조명

'9240억 사나이' 오타니, 다저스 입성…"이기고 싶어서 왔다, 발표 전날 결정"

오타니 파워, '축구의 신' 메시 또 제쳤다…유니폼 판매 신기록 작성

'트롤: 밴드 투게더' 90년대 팝송부터 엔싱크 재결합까지…관전포인트 셋

'10년 9240억' 대박 터진 오타니…2024년 연봉은 단돈 '26억' 왜?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오타니 통큰 결단, 연봉 대부분 '지연 지급'…"이기고 싶어하는 특유의 방식"

'오타니 다저스 입단' 한국도 들썩…내년 3월 고척서 '데뷔전+김하성과 맞대결'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