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황준서+하주석 빠지고 신인 6명 합류…한화, 22일 호주 스프링캠프 출발
'오스틴 킬러' 김윤수→김무신 이름 바꾸고 새 출발…"야구 잘하고 싶어서"
이러니 MLB가 주목했지…'200% 수직 상승→억대 연봉 진입' 나승엽의 따뜻한 겨울
'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팔꿈치 이상 無…"2월 1일부터 정상 훈련 가능할 듯" [인천공항 현장]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롯데, 나승엽 이어 조세진-한태양도 터질까
"잘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꽃감독도 기대한다, KIA 불펜 힘 보탤 '88SV 필승조'
캠프 앞둔 김도영, '연봉 5억 초대박' 임박?···"22일까지 협상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V12 주역들과 함께 美 향하는 1R 신인, 그만큼 KIA 기대 크다···"좋은 기회 될 겁니다"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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