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감독님 말씀에 울컥" 윤산흠, 감격의 첫발 [조은혜의 슬로모션]
'김태연 부상자 명단' 한화, 외야수 장지승-김지수 콜업
'눈물의 지명' 김현준, 1군 기회 잡았다, 박승규는 입원 치료
김현수, 1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이어 1900안타 달성
‘스토브리그’ 조연에서 퓨처스리그 주연으로, “열심히 보다 ‘잘’ 할게요” [엑:스토리]
서튼 감독, 롯데 예비 신인들에게…"난 21라운드에 뽑혔다"
[엑:스토리] 롯데 '49번' 장두성 "병헌 선배 야구 보며 컸으니까요"
한화 장지승 정식선수 등록, 박한결 정기훈 방출
한화, 두산 출신 투수 윤산흠 육성선수로 영입 [공식발표]
킹험 광배근 불편으로 1군 말소, 정인욱 '시즌 첫 등록'
류지현 감독 "김현수 잘하는 이유? 노력 많이 하는 선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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