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안우진 '괴력투', 2군 청백전서 157km/h 쾅!…"지금은 복무지 근무 충실해야, 소집 해제 후 스케줄 논의" [고척 현장]
한화와 손아섭의 꿈은 같다…역대 최다 안타인데 KS 0회, 오렌지색 유니폼 입고 숙원 이루나
손아섭 품은 한화, 2017년 KIA 영광 재현할까…'빅딜' 효과로 KS 직행+우승 노린다
박동원·전준우·최정·안현민·최형우·디아즈·박건우·케이브·송성문…손아섭, 한화의 '지명타자 중량감' 살릴 수 있을까
"1·2R 투수 못 내준다고…" 한화, '37살 C등급' 베테랑 트레이드 영입 왜? 선수 유출 용납 안 했다
'13연승' 폰세, 21세기 KBO리그 신기록 보인다!…ERA 무려 '1.68'→정작 본인은 "내 목표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 인터뷰]
33년 만에 대권 도전? 롯데 드디어 감 잡았나…김태형 감독 '무조건 총력전' 선언→'우승 청부사' 승부수 시선집중 [사직 현장]
이강철 "나 평생 너 못 잊는다, 고맙다"…쿠에바스 "감독님은 제게 아버지 같은 분" [수원 현장]
"감독실 정리하다 보니 많은 생각 나" 히어로즈 떠난 홍원기 감독, 마지막 작별 인사 남겼다…"이제 야구장 밖에서 지켜볼 것"
염경엽부터 장정석까지, 늘 파격이었던 키움의 선택…2026시즌 지휘봉은 어디로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 체제로 15일부터 훈련 시작…"차기 사령탑 내정자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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