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미셸 콴 "김연아, 자신이 사랑하는 일 찾기를 기원"
'韓챔피언' 김해진 주니어 참가…시니어GP 출전 선수 '無'
베일에 가려진 김연아의 '남장 여인' 어떤 모습?
라이사첵,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 역사 이정표 세웠다"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코스트너 세계선수권 첫 우승…아사다는 6위에 그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로 잃은 것이 많았다
쇼트트랙 심석희, 여성스포츠대상 2월 MVP 선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이후 '명품 점프'가 사라지고 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5년 만에 Jr선수권 8위' 오른 김해진의 과제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최종 8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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