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이병규 전훈 제외'가 말하는 LG의 날선 리빌딩
'경험 쌓은' 양석환·서상우, 중요해진 2016년
'외야 자원 多' LG, 무한경쟁 시작된다
'중간점검' 엘롯기의 스토브리그 발자취를 보다
'최승준 포기' LG, 육성 방향의 변화인가
[‘탈G’학개론] 제2장. 왜 LG를 떠나면 잠재력이 폭발하나
'아픈 선택' 양상문 감독 "팀이 변화를 가져가야될 시점"
[2차드래프트] LG의 전략, '젊음'과 '성장가능성'
[XP 분석] '2차 드래프트' 대어 낚은 kt…현재·미래 놓친 LG
[2차드래프트] '이진영과 결별' LG "새로운 팀 컬러 위해 아픈 선택"
[2차드래프트] '파격' LG, '외야진 개편' 시동 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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