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제76회 칸영화제 오늘(27일) 폐막…韓 작품 전 세계 공개 여정 마무리

설현, 한 손 턱걸이도 거뜬…'뒤태 여신'의 놀라운 근력

심은경, 팡파레와 전속계약…국내외 매니지먼트 적극 지원 [공식입장]

양자경 "중국·아시아계 배역 제안 안 받아 좋다…'에에올' 속편 NO" [엑's 할리우드]

'오셀로' 이자람 "이아고·오셀로에 관객 대신 시원한 욕"

송기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편 만들고 싶다" (같이삽시다)[전일야화]

'슬기로운 아내 수업' 줄리엣 비노쉬·욜랭드 모로, 국민배우와 라이징 스타의 앙상블

박강현·고은성·비투비 이창섭, '멤피스' 한국 초연 캐스팅 [공식입장]

아이비·박지연·최영준·김지철, 연극 '2시 22분-A Ghost Story' 캐스팅 [공식입장]

여전히 그리운 이름…"사라지지 않는 별로 영원히" [故강수연 1주기①]

김설현, LA웹페스트 2023 여우주연상 "여름이로 사는 동안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