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미나리' 후 3년…스티븐 연, '고립 넘어선 성취' [엑's 이슈]

'오펜하이머' 5관왕→'성난 사람들' 3관왕…아쉬운 '패스트 라이브즈' (제81회 골든글로브)[종합]

'패스트 라이브즈' 골든글로브 5개 부문 노미네이트→최종 수상 불발 [종합]

스티브 연, 한국계 최초 남우주연상...'성난 사람들', 3관왕 쾌거 (제81회 골든글로브)[종합]

'성난 사람들' 골든글로브 TV작품상 수상…남녀주연상 이어 3관왕 쾌거

'女 서사 열풍' 계속…미디어·극장 집어삼켰다 [2023 결산]

우미화, 엘줄라이엔터와 전속계약…진선규·황찬성과 한솥밥 [공식입장]

겸손한 갓혜수…김혜수, 후배들이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엑's 리뷰]

김혜수 "정유미, '직장의 신' 때 아기, 잘 성장해 좋아" (by 피디씨)

​​​​​​​"떡잎부터 남달라"…이 소녀는 자라서 천만배우가 됩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작품상·감독상 등 골든글로브 시상식 5개 부문 노미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