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아버지와 같은 더그아웃은 처음" 이승민, 이병규 감독과 20년 전 시상식 재현…적토마와 적토망아지, 감동의 '뽀뽀 퍼포먼스' [퓨처스 올스타전]
이병규 '아들과 함께하는 퓨처스 올스타전'[포토]
이대형-이병규 '반가운 인사'[포토]
LG 퓨처스팀 파이팅[포토]
이승민-이병규 '적토망아지와 적토마'[포토]
"이주형과 함께 뛰는 게 목표"였던 이주형,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 탄생→'4안타 2타점' 축포까지 터트렸다 [고척 현장]
이대호-손아섭 다음은 레이예스?…KBO 역대 7번째 2년 연속 안타왕 도전
'1년 만에 또' 8연패 삼성, 코치진 물갈이…최일언 수석코치+박한이·박석진 코치 1군행 [공식발표]
"성빈이 형 다음엔 슬라이딩 줄였으면"…맹활약에도 형부터 생각한 윤동희 진심 [사직 인터뷰]
4안타 경기→7G 타율 5할…'완벽 부활' 윤동희 "살길 찾아야 했다, 2군서 방법 고안해 와" [현장 인터뷰]
'류현진 상대 5할' 윤동희, 부활 신호탄 쐈다…"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 잘 알아"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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