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생

추신수 야구인생 TOP5[포토]

추신수 '야구인생 TOP1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포토]

KIA 벌써 V13 준비? 'V11 멤버' 김주찬, KIA 벤치코치 맡는다…김민우 코치도 컴백 [공식발표]

'은퇴' 추신수, 야구인생 회상 "작은 키+탄력없는 몸에 부모님 원망" (살림남)[전일야화]

"72번 말고 27번 달아주세요"→레전드 화답했다!…NC와 함께 'NEW CHAPTER' 열어젖힌 이호준 감독 [창원 현장]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키움, 선수단 정리…정찬헌 '현역 은퇴' 결정→코치로 새 출발 [공식발표]

홈런보다 적시타가 더 기뻤다? '5타점' 송성문 "유인구 던진 걸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SNS 논란→2군행 징계' LG 김진성 "잘못된 생각으로 실망감 안겼다" 자필 사과

대학야구 '신흥 강호' 부산과기대, '야구만' 가르치지 않으니 실력도 '쑥쑥'

타율 0.154 부진→2군행, 김현준 반등을 다짐하다..."행복하게 야구하고 싶다"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