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마리아
"XX, 마지막처럼 뛰라고!"...'극대노' 데샹, 하프타임 연설 중 테이블 '쾅'
이승우·김대원·홍현석 볼 수 있나…4년 뒤 태극전사는? [미리보는 2026]
독일 매체 "'신의 손' 없이 우승한 메시, 마라도나보다 뛰어났다"
메시, 아직 은퇴는 없다..."WC 챔피언으로 계속 뛰고 싶어"
'부도 위기' 아르헨에 희망 쏜 데폴..."이 순간 절대 잊지 않을 것" [결승전]
긴 머리 휘날리던 18세 소년, 카타르서 왕이 되다 [결승전]
'완벽한 라스트 댄스' 메시, 단란한 가족사진 '찰칵' [결승전]
'남미가 유럽보다 약하다고?'...아르헨, 20년 만에 남미 '한' 풀었다 [결승전]
'오 신이시여!'...'슈퍼세이브' 아르헨 GK "제때 발 뻗은 것, 신께 감사해" [결승전]
카타르 WC 영플레이어, 6년 전 메시 은퇴 말렸던 그 소년이었다 [결승전]
메시+디마리아 듀오, '역대 최초' 올림픽·코파·월드컵 '트리플 크라운' 달성 [결승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