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카사노

'김태영 코뼈' 부러트린 레전드 FW의 감탄…"김민재, 날 가장 놀라게 한 선수"

'오늘은 여성팀 응원하는 서포터로'…무리뉴, 카사노 말처럼 '영화 찍네'

'드라마 승리' 이끈 모리뉴의 반격…"카사노 어디 갔어? 거기 없나?"

'악동' 카사노 "모리뉴? 운 좋게 우승한 형편없는 감독" 독설

"펩-나겔스만도 피하고 싶을 걸"…이탈리아 악동, '김민재의 나폴리' 막강 화력 인정

김민재→흐비차→다음은?…레알, 나폴리 '대체 불가 MF' 영입 관심

이탈리아 악동도 반했다…카사노 "김민재는 화성인…말도 안 되는 선수"

'천재' 카사노도 김민재 극찬 "KIM은 달에서 플레이하는 것 같아"

레알의 '축구황제' 방출 이유..."파티, 여자만 좋아했다"

'인종차별 논란' FW, 맨유 시절 회상..."퍼거슨 말 들을 걸"

“호날두는 만들어진 재능, 메시는 천부적” 카사노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