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살라, 정말 나쁜 X?' "감정 아닌 짜여진 각본이었다"…캐러거, 살라 충격 인터뷰 맹비난→"클럽에 최대한 피해 주려는 의도"
"벗방이라는 오명" 서유리, 악플러 상대 승소…"범법·부끄러운 행위 한 적 없다" 심경 [전문]
'와! 최대 250억' KBO 역수출 사례 또 탄생…'245K' 앤더슨, 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
"구단이 나를 버스 아래 던졌다" 살라 폭탄 발언에…슬롯, 결국 분노 "언론에 말할 권리 없다"→챔스 원정 명단 제외 확정
이이경, '유재석 패싱' 수상소감 후…"의도적"·"경솔" 여론 들끓었다 [엑's 이슈]
박나래, 4월 악재→12월 논란터져…9년 '나혼산'·7년 '놀토' 싹 다 하차 [엑:스레이]
백종원 불참, 안성재도 없다…'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 흑·백셰프 8人 참석 [엑's 이슈]
"비행 청소년의 희망" VS "은퇴는 현명한 결정"…'조진웅 은퇴' 정치권·학계도 엇갈렸다 [엑's 이슈]
메랍 대굴욕! "네 자쿠지에 여성은 없어"…新 UFC 벤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 경기 끝나고도 AI 사진으로 조롱
아스피날 눈치 보는 화이트 대표? "난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 적 없어"…아스피날 분노 뒤 화이트 '수습 발언'→UFC 헤비급 내부 갈등 본격화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원진아와 호흡, 덕분에 이한영 더 깊어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