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인
KT 퓨처스팀, '야구 선생님'으로 변신…기장군 유망주들에게 '꿈' 선물했다
KT, 19일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진행...박영현 등 선수 12명 참가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KT의 '퓨처스 서머리그' 이벤트 기획은 대성공, 익산야구장이 꽉 찼다
'KT 불펜 핵심' 주권, 시즌 첫 1군 등록..."여유 있는 상황서 기용"
두산, 딜런을 어찌할꼬…1군 엔트리 또 말소→"치료와 운동 병행 예정"
박병호, 10일 만에 1군 '콜업'…"몸 상태 80%, 대타 된다"→배정대, 퓨처스 합류
부상자 속출에 울고 싶은 KT, 황재균 발가락 골절로 엔트리 말소
부상자 속출→2022년 악몽 재현되나…점점 커지는 KT의 고민
연승에도 '악몽'이었다는 이승엽 감독 "우리 집중력이 부족했다"
두산의 아찔했던 8회초, '10-1 리드' 위태롭게 만든 실책+볼넷+사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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