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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결국 화려함 벗어던졌다…홍콩 참사 속 강행 '마마 어워즈', 어땠나 보니 [종합]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

이탈리아판 레스터 동화 나오나…'스페인 레전드' 파브레가스의 코모, 12G 연속 무패→'승격 1시즌 만' 세리에A 정상 도전

이서진, 故 이순재 마지막 길에 오열 "이번 여행 함께 못해 죄송" [전일야화]

홍콩 참사 아픔 품은 '2025 마마 어워즈', 슬픔만 강요하지 않았다 [종합]

'50만 홍콩달러 기부' 아이브, 화재 참사 애도 "빠른 회복 바라" (2025 마마 어워즈)

‘2025 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애도 속 엄숙하게 개막…박보검 묵념 주도

'마마 어워즈' 강행 속…CJ 그룹, 홍콩 화재참사에 38억 기부 "하루빨리 안정 되찾길" [공식]

'태풍상사' 버텨낸 IMF 세대의 진짜 생존기, 위로와 용기 건넸다

'도파민' 윙, 세계 대회서 긴급 상황…목 컨디션 난조 어쩌나 (전참시)

'2025 마마', 홍콩 화재 속 오늘(28일) 정상 개최…"레드카펫 취소·생중계 예정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