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규
'6월 승률 꼴찌' 롯데의 수도권 9연전…못 버티면 '5~6위 추락' 기우 아니다
김도규 '10회초 등판'[포토]
역투하는 김도규[포토]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롯데 주간 1승 5패에도 긍정 잃지 않은 서튼
최악 피한 롯데, '등근육 경직' 김원중 이상 無...13일 한화전은 휴식
감독도, 후배도 무한 신뢰…'프로 20년차' 강민호가 보여주는 '베테랑의 가치'
1점 차 뒤집혀 '충격패'…롯데, 4위 추락보다 뼈아픈 건 '불펜의 현주소'
14년 만에 '끝내기 홈런'…강민호 "'내게 찬스 올 거다' 장난삼아 말했는데"
'끝내기 승리+위닝시리즈' 박진만 감독…"강민호가 팬들께 큰 선물 드렸다"
갑작스럽게 내려간 김원중, 원인은 '등 근육 경직'…"보호 차원 교체"
'3연패로 기세 주춤' 롯데, 서튼은 '분위기'에서 희망을 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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