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
로건 아닌 녹원…호부지가 그토록 기다렸던 5월 1일, 특급 유망주 개봉박두 [사직 현장]
"당장 써도 되는데"…왜 개막 엔트리 탈락, 1R 특급 유망주 향한 롯데 계획은?
'KIA 내야 기대주' 큰 주목받았는데, 개막 엔트리 승선 불투명?…"공·수·주 다 활용 가능해야"
동기들은 심심찮게 150km 던지는데, 최고 141km…"구속 느려도 내 공 좋아" 남다른 마인드 '롯데 1R' 특급 신인 [사직 인터뷰]
"하나 만들어질 것 같다" 호부지의 확신…NC 특급 유망주, 시범경기 '불방망이'로 기대 보답
시범경기 첫 등판에도 겁내지 않았다…최고 141㎞에도 2이닝 무자책점, 롯데 '특급 신인' 김태현 어땠나 [사직 현장]
롯데 1R 좌완 신인, '광주일고 오타니' 직속 후배 응원…"알아서 잘할 친구, 지금 지명 순번 생각 말길"
정우람의 57번을 쟁취한 사나이, 1군 데뷔 향한 힘찬 발걸음…"제 공을 믿습니다" [오키나와 현장]
"100% 준비 완료, 몸 근질근질해"…'1R 좌완' 데뷔전 1이닝 11구 1K 무실점→롯데, 오릭스전 1-4 패배 [미야자키 인터뷰]
꽃감독의 윤도현 육성 프로젝트, 2B-3B-SS 다 시킨다 [오키나와 리포트]
김도영 이어 윤도현까지 터진다?…꽃감독의 기대 "좋은 능력 가진 선수, 잘 준비했더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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