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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년 3개월 복싱 열심히 할게요" [포디움 스토리]

'선배의 기술'로 선배의 한 풀어낸 新 도마 황제 [포디움 스토리]

뭘 해도 되는 이탈리아의 2021년 여름 [포디움 스토리]

25년 전 그날처럼...메달리스트 부녀가 만든 평행이론 [포디움 스토리]

11점차 열세,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디움 스토리]

대만, 배드민턴으로 중국에게 역사에 남을 '굴욕' 선사 [포디움 스토리]

안산, 화살로 답했다 [포디움 스토리]

'金 30개 목표' 일본, 금메달 17개 신기록 세웠다 [포디움 스토리]

'원맨팀'이 '원팀'으로, 다함께 "할 수 있다" [포디움 스토리]

韓 여자 양궁 이어 올림픽 9연패 또 나왔다 [포디움 스토리]

조구함이 보여준 진정한 '올림픽 정신' [포디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