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현재는 SON·KIM, 미래에는 LEE…'韓 대표' 3인방, 아시안컵 스타 선정
한국과 비기더니 8강까지...'대역전극' 요르단, 이라크 격파하고 8강 진출
백승호, 버밍엄과 2026년까지 계약+등번호 13번…"영국 진출 오랜 꿈" [오피셜]
만치니 감독 "한국전, 만날 수 있는 최강팀 만났다…팀으로 승리" [일문일답]
[김현기의 아시안컵-밥] 스코틀랜드 리거가 10명으로 1위라고? 왜 그럴까
[도하 현장] '유럽파 12명' 한국 VS '전원 국내파' 사우디…'극과 극' 대결 눈에 띄네
사우디 만치니 감독의 자신감…"한국, 유럽파 많지만 어렵게 해 주겠다" [아시안컵]
백승호, 3년 만에 유럽 무대 재도전…英 2부 버밍엄 시티와 2년 반 계약 '초읽기'
'신태용 매직' 없었다…日에 완전히 밀린 인도네시아, 체면만 살렸다
'바르셀로나 유스 1호' 백승호, 유럽 재도전…英 2부 버밍엄 시티 입단
'사생활 논란' 황의조 주목한 일본…"경찰 조사로 대표팀 제외, 한국에 큰 타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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