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유강남 마지막 3루타가 언제였는지 알면 재밌겠는데요?" [현장:톡]

'국대 자이언츠' 치켜세운 서튼 감독 "박세웅-김원중 자랑스럽다"

꽃샘추위도 막지 못한 부산 야구열기, 시범경기 개막전 1300명 찾았다

"Power of One과 어울린다"...새 옷 갈아 입은 롯데, 선수들 반응도 긍정적

서튼 감독 "김원중 과부하 걱정? 배영수 코치가 잘해줄 것"

"박세웅 무실점, 놀랍지 않은데요?" 서튼의 이유 있는 '롯데맨' 무한 신뢰

지바롯데 꺾은 롯데, 첫 실전부터 '유강남 효과' 확인

"롯데, 육체적으로 준비됐다" 서튼 감독의 괌 스프링캠프 평가

"당신이 감독이야?" 면박 당할 때 웃는 사람들 [김지수의 야구경]

서튼은 선생님-수베로는 열정맨, 분신들이 말하는 우리 감독님 [엑:스토리]

박흥식 수석·이종운 2군 감독, 롯데 23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