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타율 0.077' 정훈, 1군 엔트리 말소..."롯데에 필요한 선수, 감 찾길 바란다"
호랑이 방망이에 또 무너진 나균안, 'KIA 포비아' 극복 다음 기회로
12경기서 멈춘 김진욱 '미스터 제로' 행진, 실패로 끝난 롯데의 승부수
"누구도 한동희가 뛸 거라고 생각 안 해" KIA 허 찌른 롯데 이중도루 배경
"박세웅의 노력이 느껴진다"...롯데 '안경 에이스' 위로한 서튼 감독
9연승 휘파람 서튼 감독 "김민석-한동희가 공격 이끌어줬다"
"롯데 공격 무기 많다"는 감독의 자랑, 한동희 이중도루로 증명됐다
"몸에 전율 흘렀다"...만원관중 앞 1위 등극, 롯데의 행복했던 4월 마무리
1년 전과 전혀 다른 '한동희의 4월'…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역전 3점포에도 웃지 못했던 고승민, 하루 만에 미소 찾았다
팬들이 고기 사주고 감독이 특별 관리하는 롯데의 특급 루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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