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채정안 "브라이언, 우리 집에 제일 오래 머문 男…욕도 스스럼 없이" (컬투쇼)[종합]
박명수 "개그맨, 드라마 출연하고 배우병 생기기도…'얼마 안 가겠다' 해" (라디오쇼)
팽현숙 "♥최양락, 자주 안 보고 잠도 안 자…질릴 일 없어" 화끈 '29금 토크' (영업비밀)
'비혼모' 사유리 "조기 폐경 위기 진단…정자 기증 절박했다" (4인용 식탁)[종합]
덱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조지아 父에 발 마사지→모닝 뽀뽀 (가브리엘)[종합]
지진희 "황정민과 풍향고, 일정 되면…아재들 웃길텐데" [엑's 인터뷰]
지진희 "50대에도 멜로, 6년 술 끊고 관리한 덕…운 좋았다" [엑's 인터뷰②]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송민경 "가수로서 책임감, 연기할 때 행복"…올라운더 존재감 [엑's 인터뷰③]
김재화 "세자매 다 배우, 부모님 연기에서도 영감 받아" [엑's 인터뷰②]
"오빠 재워줘" 한혜진, 남친 대신할 팔베개 선물에 분노→태세 전환 애교 (한혜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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