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손혁 단장 만난 류현진…내년 행선지 결정 '한화 복귀'도 고려될까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산체스 재계약…'원투펀치' 믿은 한화의 '변화보다 안정' 성공할까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독기 품고 했더니 주전급 성장, 한화 이진영 "결과 나오니 더 욕심 생긴다"
'FA' 오승환의 욕심…"LG 우승 샘나더라, 삼성도 1등 할 수 있다"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백성현 '윤산하-김강민 연기 열정多, 준비를 잘 했다'[엑's HD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