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실전 돌입' 한화, 김강민+노시환 캠프 첫 청백전부터 '홈런 폭발'
베테랑도 베테랑이 필요해…한화 NEW 캡틴 "기댈 선배들 많아져 좋다" [멜버른 인터뷰]
최고참이었던 최재훈 앞 '형님' 등장…"다시 고등학생 된 것 같아" [멜버른 인터뷰]
"글러브 5개 챙겼습니다" 한화 역사 갈아치운 신인, 올해도 '트랜스포머' 될까 [멜버른 인터뷰]
"한국야구 한 획 그은 선수인데…" 82년생 친구의 은퇴 결정, 김강민도 아쉽다 [멜버른 인터뷰]
고향 떠나고 연봉 줄었어도…야구장에서 웃음을 찾았다 [멜버른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3루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겠죠"…김강민, 랜더스필드와 어떻게 재회할까 [멜버른 인터뷰]
"혼자 남은 건 아니니까"…'짐승' 떠나보낸 '아기짐승' 최지훈이 2024시즌 맞는 자세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노채+안페' 업그레이드 되는 한화 타선…공격력 '극대화' 순서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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