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한화에 잘 돌아왔다는 말, 행복했고 기분 좋았죠" [조은혜의 슬로모션]
SSG, 신규 코치 4명 영입…스즈키-류택현 코치 등 합류 [공식발표]
'안방 경쟁 도전장' SSG 조형우 당찬 포부…"팀내 포수 최다 경기 소화하고파"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멀어지는 류현진 '뉴욕행', 美 언론도 물음표…"메츠 레이더 남을지 알 수 없어"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정식 최원호 체제로 시작' 한화의 2024년, 얼마나 달라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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