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월드컵
"효준아!" 환호에, 린샤오쥔 '손 들어 답례'…환영과 긴장감 뒤섞였다 [현장메모]
린샤오쥔, '오성홍기' 달고 한국 오다 …"똑같은 대회, 끝나면 입 연다" [현장인터뷰]
김민선, 빙속 세계선수권 여자 500m 4위…첫 메달 획득 무산
'신빙속여제' 김민선, 세계챔피언까지 '한 걸음'…박빙의 5파전 이겨내라
U대회 3관왕→월드컵 '금5'→동계체전 MVP…김민선의 '골드 러시'
정재원, 빙속 월드컵 男 매스스타트 6차대회 '은메달'
김민선, 빙속 WC 여자 500m 종합우승…6차 대회는 은메달
"정신력으로 버틴다"…'체력 고갈' 김민선의 투혼, 싹쓸이 우승도 좋지만
'메시 빙의' 쇼트트랙 박지원 "크리스털 글로브, 침대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월드컵 '金 14' 박지원 "마지막 1000m 기억에 남아, 뒤집기 느낌 있었다" [현장 인터뷰]
'월드컵 종합우승' 박지원의 예고…"3월 서울서 세계챔피언 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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