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374SV 돌부처의 '첫 선발 출격'…"경험 많은 오승환, 기대 된다"
오승환,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선발 등판'…3일 뜬다→"보직 변경은 아냐"
오승환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 마무리 후계자 각성 이끌었다
'돌부처' 후계자 좌승현의 각오 "항상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
뒷문 걱정 지운 SSG, '압도적 SV 1위+ERA 0'…"예년보다 구속 3km 증가"
"천하의 오승환, 자신감 잃은 것 같다"…결단 내린 삼성, 마무리 교체
김광현 최소 경기 150승·최형우 최다 타점…2023시즌을 빛낼 기록
김광현-오승환과 함께했던 美 전설, 만 41세에 WBC 미국 1선발 낙점
"한신 코치 할 생각 있나?" 묻자, 오승환 "기회 된다면 꼭"
'백지위임' 오승환, 연봉 16억→14억 삭감…옵션 채우면 인상도 가능
'올림픽 악몽' 그 후…고우석 "발전 위해 노력, 일본전 자신있게 승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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