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삼성 오승환, 연봉계약 백지 위임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김광현이 고마워했던 41세 투수, 내년에도 MLB서 던진다
PS 역사를 바꾼 만 19세 영건 "저도 모르게 아드레날린이" [준PO2]
기록 욕심 생긴 불혹의 돌부처 "KBO 통산 400 세이브 꼭 하고 싶다"
'최연소 40세이브' 고우석, 또 한 번 역사가 되다
"내가 오히려 위안 얻었다"…암 극복 팬 위한 오승환의 특별 선물
"최정 선배와 재대결보다 LG 대승을 원한다" 봉타나 뛰어넘은 고우석의 진심
'부활 성공' 오승환의 확신 "나도 삼성 투수들도 더 좋아진다"
"천하의 돌부처도 사람인지라.." [현장:톡]
루크라이와 수크라이, '나한테 대체 왜이래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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