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시즌 최다 112구, 김원형 감독이 고마워한 폰트의 '의지'
'폰트 7승+추신수 결승타' SSG, LG 꺾고 3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김윤식 2승+김현수 3타점' LG 3연승 질주, SSG 3연패 [잠실:스코어]
4연승 질주 김원형 감독 "서진용을 칭찬해 주고 싶다"
송구도 못하고 승부도 못한 롯데, 5할 승률 붕괴+3연패 자초했다
파죽의 4연승 SSG, 김원중 무너뜨리고 롯데에 6-5 역전승 [문학:스코어]
복귀 준비 돌입한 김택형, 웃으면서 첫 불펜피칭 마쳤다
멀티이닝 자청했던 서진용, 팀 불펜 지탱한 투혼과 책임감 [엑:스토리]
역효과 난 적극적 롯데의 주루, 상대 약점 파고들다 자멸했다
흐뭇한 김원형 감독 "크론, 좋은 수비에 4안타까지 멋진 모습"
'KT→SSG 트레이드' 정성곤 "아쉬움 있지만 설레는 마음 더 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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