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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에도 판정이…임애지, 복싱 여자 54kg급 결승 무산 '동메달'→튀르키예 선수에 2-3 아까운 판정패 [2024 파리]
충격의 노메달, 낙담 대신 도약 약속한 황선우..."더 높은 레벨의 선수 되겠다" [파리 인터뷰]
‘인간 센서’ 김준호도 아쉬워...女사브르 단체전 마지막 순간 "비디오 볼 법도 했는데"
결선 2시간 전 어깨 탈구, 부상에 운 여서정..."2회 연속 메달 도전, 부담감 컸다" [파리 인터뷰]
'충격' 김민재, 방한투어서 인터뷰 패싱…뮌헨은 "구단 스케줄 따랐다" 해명 [서울W 현장]
2번째 올림픽 마친 황선우 "기대 못 미쳐 죄송, 4년 후 다시 도전하겠다" [파리 인터뷰]
손흥민 '아쉬운 마음'[포토]
"맨유 떠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나를 안 뛰게 해? 후회할 거다"
오자마자 '3달 OUT'…충격의 맨유 오히려 웃는다? 퍼거슨 감독 때문에
'잘 싸웠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2-4 분패…여자단식 4위로 마감 [파리 현장]
HLE 도란 "정글 쉬바나 픽 단점 명확…밴픽 설계 필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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