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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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대학 가면 71살" 걱정했던 김준호…'♥재혼'으로 50대 늦깎이 아빠 된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30 13:2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김지민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김지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과 재혼 후 50대에 아빠가 된다.

30일 김지민과 김준호는 각자 SNS를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고 밝혔고, 김준호는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김지민, 김준호
사진 = 김지민, 김준호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해외가 아닌 경주로 국내 신혼여행을 떠났고, 그 과정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했다.

특히 김지민과 김준호가 난임 전문으로 이름이 알려진 한 한의원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준호는 "우리가 지금 아기를 낳아도 애가 대학 가면 내가 71살"이라고 토로하면서 딸이 대학을 간 절친한 형 김대희를 향해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SBS 방송 화면
사진= SBS 방송 화면


이어 김준호는 "우리도 빨리 낳아야 된다. 허니문 베이비도 많이 만든다잖아"라며 2세를 향한 갈망을 드러냈다.

결혼 초 자연임신을 시도했던 두 사람은 몇 달 뒤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결국 1차 시험관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준호-김지민 부부
김준호-김지민 부부


앞서 김준호는 연극배우 출신 김은영과 2006년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22년 김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재혼했다.

50대에 늦깎이 아빠가 되는 김준호에게 심진화, 임우일, 곽시양, 세븐, 궤도, 김승혜, 강재준 등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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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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