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PO4] '김민성 7타점' 넥센, LG 꺾고 창단 첫 KS 진출
[PO4] 최고구속 159…넥센을 구한 '마징가 소사'
[PO4] '7타점 크레이지' 김민성, 2013년 10월의 데자부
박병호 '수비도 깔끔하게'[포토]
손연재 '체조요정의 야구장 나들이'[포토]
강정호 '중요한 순간에 홈런타자의 본능'[포토]
강정호 '홈런치고 매 많이 맞네~'[포토]
[PO4] '첫 KS' 히어로즈, 인고의 7년 결실 맺나
김창렬 '손연재와 기념사진 찍고 쑥스러운 미소'[포토]
치어리더 남궁혜미 '돋보이는 미모로 섹시응원전'[포토]
치어리더 강윤이 'LG의 승리를 위해 오늘도 뜁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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