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부상에 민감한 LG, 문보경 무릎 통증에 놀랐다…"다행히 염증만, 당분간 DH" [인천 현장]
황준서 시즌 첫 등판, 사령탑 평가는 '합격점'..."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았다, 한 번 더 선발로 나갈 것" [울산 현장]
최원준에 채찍 든 꽃감독, 당근도 잊지 않았다…"2군서 잘 준비하면 빨리 부른다" [수원 현장]
'리그 최강' 폰세와 재격돌 앞둔 NC…이호준 감독의 주문 "공격적으로 쳐야" [울산 현장]
최형우만 고군분투 KIA, 'V12' 공신들 부상+부진…상위권 더 멀어졌다 [수원 현장]
꽃감독이 "머리 아프다"고 했던 최원준 타격 부진…수비까지 덩달아 흔들렸다 [수원 현장]
"중요한 경기" 사령탑 메시지에 승리로 응답한 선수단...이호준 감독 "모두 본인의 역할 다했다" [울산 현장]
'한화 2연승 막았다' NC, 5-2 승리→전날 패배 설욕...신민혁 QS+박건우·김휘집 멀티히트 [울산:스코어]
고영표는 역시 호랑이 킬러!…QS+ 쾌투로 KT 2연승 견인...KIA는 4연승 후 2연패 [수원:스코어]
'시즌 첫 승 다음 기회로' 황준서, NC전 3⅓이닝 1자책...최고구속 147km/h [울산 라이브]
KIA 최원준 황당 실책, 꽃감독 좌시하지 않았다…1회말 교체 극약처방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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