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헬멧 내던진 리더와 골글 2루수, 투지와 행패는 다르다

'스파크맨 9K 불꽃투' 롯데, 한화 3-0으로 꺾고 파죽의 3연승 [대전:스코어]

17년 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최정은 17년 연속 10홈런이 눈앞 [카운트다운]

데뷔 첫 홈런 감격, 하지만 “시훈아 미안해”

2군서 안타 펑펑, 1군서 홈런 펑펑 ‘막내들이 일냈다’

'하주석 연장 실책' 한화, 혈투 끝 NC에 루징시리즈 [대전:스코어]

외국인 원투펀치 모두 교체한 한화, "토종 선수들과 이겨내겠다"

24실점 충격은 뒤로, 한화 수베로 감독 "시리즈 시작 승리로 열어 기뻐"

류현진 2승 거둔 날, 절친 장민재도 2승 "잘 던졌다고 연락해야죠"

장민재의 무실점 호투, 24실점 충격-조기강판 굴욕 모두 씻었다

'24실점 충격은 잊었다' 한화, KT에 4-0 깔끔한 영봉승 [수원: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