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결승

인사말하는 '피넛' 한왕호[포토]

T1 김정균 감독의 다부진 각오 "한화생명전, 앞선 경기와 같은 결과 없다" [인터뷰]

T1 '구마유시' 이민형, 머리띠 착용 이유는? "연습 감각 가져오기 위해" [인터뷰]

마지막 경주행 열차 주인공 정해졌다... DK 꺾은 T1, 한화생명과 '패자조 결승'서 맞대결 [LCK PO]

'결승전 선착' GEN 김정수 감독-캐니언 "예상 상대? HLE or T1" (LCK PO) [인터뷰]

HLE 피넛 "T1-DK 중 T1이 올라올 가능성 더 높아" (LCK PO) [인터뷰]

'결승전 먼저 갑니다'…GEN, 1황다운 경기력으로 HLE 3대1 제압 (LCK PO)

골든듀 35년 기술력 담겼다... LCK 아이덴티티 착실히 표현된 우승 반지 '골든 서머너 링' [엑's 인터뷰]

씁쓸한 0-3 완패... DK 이재민 감독 "패자조 승리 위해 한화생명-T1전 분석 계획" [인터뷰]

DK전 '풀 세트' 예상했던 젠지 '기인' "완승 만족... 우승까지 달리겠다" [인터뷰]

"최근 메타, 어떤 챔피언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젠지 김정수 감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