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최대 이변" 99년생 여배우, 데미무어 제쳤다…12년 만의 기록 [97th 아카데미]
'윤여정 비하' 트랜스젠더 배우, 넷플 지원받아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엑's 할리우드]
"내 상금을 전부 이명관에게 주겠다"…위성우 감독 깜짝 발표 왜? [용산 현장]
소지섭, 데미무어와 겹경사 "19금 독립 영화로 기록" (서브스턴스)[종합]
'예비아빠' 홍상수, 매니저 ♥김민희 만삭 몸 이끌고 갔는데…수상 불발 [엑's 이슈]
'만삭' 김민희 숨고 '예비아빠' 홍상수 당당했다 [엑's 이슈]
'만삭' 김민희, 불참→임신 발표 無…♥홍상수 "필요한 인원" 간접 언급 [엑's 이슈]
최우식♥박보영, '중증' 주지훈 이겼다…'멜로무비', 국내 인기 대단 (왓챠피디아)
故이선균→김새론까지…봉준호 "엄정함과 관용에 균형 있다면" [엑's 인터뷰]
거장 봉준호, 목놓아 외쳤다…"극장만의 가치, 한 부분 되고파" [엑's 인터뷰③]
봉준호 "'기생충' 후 부담? 없다…'미키 17', 6년 공백이라 하면 섭섭"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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