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기념구

하원미 '남편 추신수에게 받는 시구 기념구'[엑's HD포토]

조성환 감독대행 ‘첫 승 기념구 받으며’[포토]

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또 포구 실책' 최원준, 이번엔 왜 문책성 교체 없었나?→"까다로웠던 타구, 어제 실수 전혀 상관없어" 꽃감독 격려 [잠실 현장]

"섹시한 필승조 형들처럼 언젠가 나도…"→'요다노 벤추라 RIP 30' 우상 모자에 새기고 7년 기다린 데뷔전 [잠실 인터뷰]

홍원빈 ‘한준수에게 받는 기념구’[포토]

염경엽 감독 '소중한 600승 기념구'[포토]

양재훈 '데뷔 첫 등판, 기념구는 손에 꼭'[포토]

'데뷔 첫 SV' 이호성, 8연패 끊은 뒤…"긴장했는데, 막아내니 희열 느껴지고 재밌던데요?" [현장 인터뷰]

'8연패' 끊고, 반성 목소리 낸 캡틴…구자욱 "팀 어려운 상황에 내가 부진해 미안했다" [현장 인터뷰]

1500안타가 홈런이라니, '잠실 아이돌' 덕에 두산 팬 웃는다…"2000안타 도전, 베어스 최고 기록도 갈아치울 것" [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