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재
CJ E&M 대표 "'리바운드', 김태호 PD도 시샘할 프로그램" 자신
CJ E&M 방송 콘텐츠, 국내 넘어 세계에서도 통했다
tvN 개국 10주년, "진짜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종합)
CJ E&M 대표 "'시그널', tvN의 인생 드라마 중 하나"
"tvN 시상식, '응답' 시리즈 출연진들 모여 동창회 열 예정"
이명한 본부장 "이직했을 때 tvN의 유연한 분위기에 놀랐다"
tvN "시상식 안 한 이유? 시청자가 진심으로 원할 때 하자는 계획"
"나영석·신원호에 의존? tvN 자체 인력 없었다면 성장 힘들었다"
CJ E&M 이덕재 대표 "정형돈, '롤러코스터'로 인기 얻기 시작"
CJ E&M 이덕재 대표 "'응사' 금토극 편성, '슈스케' 때문이었다"
'미생'·'더지니어스', 아시안 TV 어워즈 최고상 수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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