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
"이제 축하 트럭 보내주세요"…한국 떠나는 아본단자 "선수들이 만든 우승, 모두에게 감사" [삼산 현장]
'굿바이 배구 여제' 김연경 "우승컵 들고 은퇴, 내가 원하던 모습…팬분들 있어 정상 지키고 싶었다" [삼산 현장]
'라스트 댄스' 김연경 해냈다! 만장일치 MVP+통합우승 이뤘다!…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우승 피날레 [삼산:스코어]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AG+사대륙선수권 우승' 김채연은 점프 실수로 11위 그쳐
"양현준! 여친 영국 남겨 놔" 멀티골 '쾅쾅'…'교체투입 16번' 이젠 바뀐다→우승 가도에 '주전' 노린다
"양현준 여친! 스코틀랜드 남아 줘"…YANG 2골 1AS 맹활약, 로저스 감독 '천기누설'
YANG 미쳤다! 해트트릭 아깝다! 오프사이드 취소→2골 1도움 맹활약…셀틱, 세인트미렌 5-2 대파→"정말 행복해" 감독도 '흡족'
220점 돌파 '쑥쑥 크는' 김채연, 김연아 '올림픽 메달' 재현할까…여자 피겨 기대감 UP
종아리 쥐 나고도 '金+개인 최고점'…김채연 "세계선수권, 작년보다 더 잘할게요" [현장 인터뷰]
'김연아가 돌아왔다!' 김채연, 사대륙선수권 압승 '금메달'…韓 피겨 사상 4번째 정상 쾌거 [목동 현장]
김채연, 韓 피겨 4번째 사대륙선수권 우승 도전…"깔끔한 연기 준비하겠다"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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