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종으로
적장마저 "배찬승 볼 좋더라" 극찬!…박진만은 "나도 깜짝 놀라, 자기 공 확실히 던질 줄 안다" 감탄 [대구 현장]
뜬공→삼진→땅볼...'좌투수 상대 4할' 이정후, '104승 베테랑'의 슬러브에 고전했다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김도영 선배 삼진 잡고 싶다" 패기의 신인→껄껄 웃은 박진만 감독…"그 정도 구위 확실히 있다" [인천공항 현장]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오타니 침몰'시킨 다르빗슈 유, 日 언론도 극찬…"직구 단 1개, 지능적 피칭 빛났어"
한화 와이스 상대 '부활포'…한유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끝까지 최선" [인천 현장]
셀프 볼 배합에 투구 판 위치도 바꿨다…자신감 되찾은 KIA '우승 청부사' "내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하루"
타이거즈 우승 청부사 살아났다…'서건창 연장 10회 끝내기' KIA, 푸른 한화 꺾고 매직 넘버 ‘10’ 달성 [광주:스코어]
9회 극적 동점 투런포 쳤는데 김선빈 선발 제외 왜? "오랜만에 한 번 빼달라고…대타로 대기" [광주 현장]
KIA 중심타선을 꽁꽁 묶다니...'8월 ERA 0.87' 키움 김동욱의 소박한 목표 "행복하게 야구하는 것"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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