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코치
"눈높이를 많이 낮췄다" 이병규 코치의 뼈있는 한 마디
이병규 코치 "지도자 첫 시작, 무조건 LG에서 하고싶었다"(일문일답)
[직격인터뷰] LG 이병규 코치 "그리웠던 현장에서 후배들과 땀 흘릴 것"
'레전드' 이병규, LG 신임 코치로 현장 복귀
'군 제대 전력 합류' LG, 日 고치서 마무리훈련 실시
[2017정규시즌⑥] 그라운드 떠나는 베테랑들의 '뜨거운 안녕'
적토마의 은퇴, LG는 '포스트 이병규'를 기다린다
'영구결번' 이병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광의 자리" (일문일답)
두산, 30일 롯데전서 홍성흔 공식 은퇴식 실시
'양석환 결승타' LG, 네덜란드 대표팀에 7-4 승리
[XP플래시백] 역대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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