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하이닉스 출신' 김준상 아나운서가 과거 매도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MBC '트로트라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SK하이닉스 주식 8만 원에 산 아나운서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출연한 김준상 아나운서가 과거 투자 경험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상은 먼저 "SK하이닉스를 그만두고 온 아나운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저는 (하이닉스 주식) 8만 원에 전 재산이 들어가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오늘 기준으로 200만 원이 넘은 거 아시죠. 저는 10만 원에 다 팔았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청취자들의 반응이 쏟아지자 손태진은 "지금 다들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트로트라디오' 유튜브 채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년 전 일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웃기다",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다", "속이 쓰리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SK하이닉스 홍보팀에서 근무하다 퇴사 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주식을 8만 원대에 약 1천만 원어치 매수했지만, 이를 10만 원에 전량 매도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김준상 계정, 트로트라디오: MBC RADIO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