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안희연(EXID 하니)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홍석구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안희연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이날 안희연은 세미 포멀 크롭 슈트 룩을 선보였다. 정갈하면서도 구조적인 핏이 매력적인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선택했다. 라펠 라인을 생략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재킷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소매 끝단으로 드러난 화이트 덧단과 가슴 포켓의 라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렸다.
여기에 셔츠 대신 깔끔한 라운드 넥 라인의 블랙 크롭톱을 레이어드해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하의로는 하이웨이스트 핏의 핀턱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밸런스를 완성했다.
시그니처와도 같은 풀뱅 앞머리와 흑발 스트레이트 헤어로 이목구비를 강조했고, 과하지 않은 귀걸이와 반지로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올 블랙 스타일링

우아한 인사

양재웅과 결혼 연기 3년 만의 공식석상 등장

러블리 미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