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

"손흥민 미안" 벤탄쿠르, 사과했으니 끝인가…우루과이 국대 생활 만끽→"내 브라더 귀엽지?"

"이게 행복" 손흥민 근황 공개…'절친'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배신→일상 보내며 휴식

'손흥민에 사과했잖아' 벤탄쿠르 하하 웃는다…SON 인종차별은 지나간 일? 우루과이 대표팀서 '활짝'

"손흥민 보호 안 해?"vs"SON만 토트넘 선수?"…벤탄쿠르 'SON 인종차별' 토트넘 무대응, 팬들도 싸운다

"'2조 755억원'을 거절할 줄이야" 알힐랄 회장, 메시 반응에 '헉'→"퇴짜 맞아 놀랐다"

"토트넘, 벤탄쿠르 입장 발표 안 해?"…美 매체도 놀란 '손흥민 인종차별'→"공식 인정+최소 경고 필요해"

"브라질 경기 안 봐" vs "티켓 구해달라며?"…'삼바 군단', 대회 시작 전부터 균열

한국계 센터백 '최 게라바' 최구름, 페루 최종엔트리 낙마…한국대표팀 테스트 어떨까

'충격' 호나우지뉴 "최악의 팀" 후배들 맹폭...브라질 응원 NO

"손흥민 절친 맞아?" 日 축구 팬들도 격분→벤탄쿠르 'SON 인종차별'에 한일 대통합

"벤탄쿠르가 뭘 잘못했는데?" 우루과이 팬들, 손흥민 인종차별 '인정 X'→토트넘 전담 기자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