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타자

경기 전 불태웠던 의지 '오늘은 다를까' 했는데…만점 활약에도 웃지 못한 국대 트윈스 [타이베이 현장]

'대만전 6실점' 고영표 "오늘 경기를 잊지 않겠다"…팬들 격려에 감사인사 [프리미어12]

만루포→투런포, 믿었던 1선발인데 '상상 못한' 고영표 6실점…최악 시나리오 발생 대표팀, 머리 아플 류중일 감독 [타이베이 현장]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타율 0.615' 김선빈, MVP는 관심 없다?..."KIA 우승이 첫 번째 목표" [KS4]

또 밀린 서스펜디드…이범호 감독 "동요하지 않을 것, 최소 실점이면 승산 있어" [KS1]

'PO 신화' 김헌곤, 가을비 뚫고 또 넘겼다…팀 홈런 1위 삼성, 대포로 선취점 획득→우천 중단

오타니, '無주자 22타수 무안타' 극복→이틀 연속 홈런…"5차전서 WS 진출 확정한다는 마음으로"

"참고 뛰어야 한다"고 했던 구자욱이 쓰러졌다...더 중요해진 김헌곤·윤정빈의 역할 [PO]

"김헌곤! 김헌곤!" 라팍이 뜨겁게 열광했다…"야구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 [PO]

3안타 타자도 과감히 뺐다…'좌완' 손주영 상대하는 삼성 "이미 계획한 것, 그대로 간다"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