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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골 넣는 수비수, 마토와 황재원이 격돌한다.
울산 주장 유경렬 "포항 징크스 깨겠다"
[생생영상] 억울한 김영광의 퇴장(?)
우성용, 팀 승리와 함께 40-40 클럽 가입
울산, 투지의 대전 꺾고 준PO 진출!
울산-대전, 준PO 진출은 우리 발 끝에···
울산, 헤르타 베를린 2군에 '완승'
서울 PO 진출…. 돌아온 이동국 '복귀 골 신고합니다.'
김남일, 올스타 팬투표 1위
[프로축구]울산과 서울, 우승길목에서 만났다
"K리그 다시 시작~" 울산VS전북...이천수, 최진철은 대기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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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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