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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난투극→무더기 카드+감독 퇴장까지…머지사이드 더비 2-2 무승부, 치열했던 엔딩

日 대표 CB 끝없는 추락...올 시즌 단 6분 출전→두 번째 무릎 수술

"맨유, 너무 충격적이고 형편 없어…이겼다고 좋아할 때 아냐"→오심 논란 이어 '레전드' 경기력 비판까지

"술 마시고 놀아? 축구만 잘하면 돼"…맨유의 방탕 FW, 새 팀 감독은 한없이 끌어안았다

'날 추방하더니, 오심까지 저질러?' 판니스텔로이, '친정' 맨유 '오심 극장승' 대폭발…"매과이어 0.5미터나 앞섰다"

토트넘, 양민혁 제대로 키운다…케인도 2~3부리그 전전, 기술이사 "여름에 복귀시켜 출전 기회 줄 것"

'김민재 긴장해!'…'느릿느릿' 다이어 나가는데→독일 국대 CB '1티어' 온다

이럴 수가! 토트넘 무관 조롱하면 처벌 받는다…EPL 사무국 "우승 0회 세리머니 하지 마"

"양민혁은 토트넘의 미래! 임대 끝나고 여름부터 1군"…QPR 단기 임대, 포스텍의 큰 계획이었다

'英 데뷔' 양민혁 첫 소감 "올라가자!" 신났다…임대 신화→토트넘 1군 루트 예약 "여름부터 경쟁"

맨유 레전드 또또 입 털었다…"아모림보다 텐하흐가 더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