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수년째 이어지는 인연+변함없는 환대…온나손, 삼성 스프링캠프 환영회 개최
"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 본 적 없다"…155km/h 한화 2순위 파이어볼러,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외야수 전향' 장재영+'팔꿈치 수술' 전미르, 입대 준비한다→상무 1차 합격…12일 '2차 체력테스트' 진행
대전 한화 신구장 3월17~18일 삼성전 확정…한국에서 야구 본다! KBO, 시범경기 일정 발표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FA 유일 미계약자, 2월 日 개인 훈련 떠난다…"신청 후회 없어, 날 원하는 팀 계속 기다린다" [직격인터뷰]
'네일 스위퍼' 그 이상? '올러 슬러브' 미쳤다! 꺾이는 궤적 보소…"ABS존 하향 이점 될 것"
살벌한 캐치볼→첫 불펜 147km/h '쾅'…25억 투자 이유 있었네, 복덩이 1선발에 KIA 캠프 웃음꽃
SK→KIA→NC→한화···지도자로 인천 돌아온 이명기 코치 "SSG서 야구하고 싶은 마음 컸다" [인터뷰]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1군급 아니야? 황대인·김호령 왜 빠졌나…KIA, '진갑용 지휘' 日 고치 퓨처스 캠프 31일 출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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