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서현 "北측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이렇게 빨리 지키게 될줄 몰랐다"

알리 "北평양 공연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큰 박수 감사"

'뉴스쇼' 최진희 "김정은이 레드벨벳 아이린 옆에 선 이유?"

'뉴스데스크' 최진희 "리설주, 걸그룹 멤버인 줄…미모 뛰어나"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오늘 오후 8시 KBS1·MBC·SBS 중계…일일극 결방

'가왕' 조용필, 평양 공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

[공식입장] SBS 측 "평양공연 '봄이 온다' 5일 방송, '8뉴스'→7시 변경"

[엑's 초점] "종북 논란→무사 귀환"…평양行 우리 예술단, 감격의 3주

[종합] "다시 만납시다"…조용필→레드벨벳, 평양공연 후 무사 귀환

[엑's HD] 최진희-정인-알리-조용필 '선후배가 다정하게 팔짱끼고'

[엑's HD] 최진희 '뒤늦은 후회 부르고 왔어요'